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네하라 히카리 (문단 편집) == 내용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* L루트 사람 사진을 찍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데, 중학생 시절 원래부터 사람이랑 접하는 것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사네하라는 교실에 혼자 앉아서 가만히 있었다. 같은 반의 여자 친구들이 관심을 가져 주어 말도 꺼내고 친하게 지냈지만, 그 여자 애들은 단순히 사네하라를 앞으로 쓰기 좋은 빵셔틀 비슷한 것으로 만들기 위한 밑작업 같은 것이였다. 이후 사네하라를 이용하는 등의 행동이 계속되자 사네하라는 그 애들과 대화 창구를 닫아 이전처럼 돌아갔지만, 괴롭히는 애들이 그 행동에 복수하기 위해 남의 지갑을 훔쳐서 사네하라 가방에 넣어 들키게 하여 곤란하게 만들었는데, 그 때 있었던 경멸의 눈치나 사람을 비꼬는 웃음이 이후 트라우마가 되었고 이후 사람의 사진을 찍을 때 웃는 표정이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웃음이 아니고 지어낸 것이라 판단하여 사람 사진을 찍지 않게 되었고, 자기 자신도 웃지 않게 되었다. '''플레이어는 이런 사네하라를 집요하게 건드려 웃도록 만드는 것이 사네하라 루트의 주 목적.''' 플레이어는 사네하라를 웃도록 하기 위해, 사람 사진을 찍게 하기 위해 이런저런 시도를 다 하다가 결국에는 사네하라를 웃게 만들고 사람 사진을 찍기 시작한다. 그리고 문화제에 선후배 사이좋게 사진을 걸고 문화제 끝난 뒤 [[고백]]. 이전까지는 없었던 마음에 큰 상처를 입은 캐릭터라 양다리 공략하고 배신하기가 참 껄끄럽다. * H 루트 L루트와 마찬가지로 히카리를 웃기는 내용으로 진행되지만 L루트보다는 좀 더 스토리가 밝다. 처음에는 히카리의 빈틈을 찍다가 나중에는 히카리 역시 주인공의 빈틈을 노리게 되면서 사람을 찍을 수 있게 된다. 히카리의 입이 작아서 빅 [[햄버거]]를 [[다람쥐]]처럼 깨작깨작 먹다가 뺨에 케찹이 묻는 것을 찍은 후 수영장에서 서로 왔다갔다 하면서 사진을 찍기도 하고, 주인공이 보충수업을 받거나 수업중에 문자 보내다 걸려서 복도에 나와서 벌 받느라 서 있을 때 찍고 도망치기도 하면서 점점 웃기 시작한다. 호감도 5레벨 마지막의 [[해수욕장]] [[데이트]]에서 자연스럽게 웃을 수 있게 된 것을 깨닫게 되고 연인 사이로 발전해 나간다. 또한 다른 공부는 잘 하는데 [[영어]]를 못하는 이유는 유치원 시절 아버지가 강제로 영어로 대화하는 유치원에 보냈을 때 [[트라우마]]가 생겼기 때문. [[분류:포토카노/등장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